천정훈 목사는 평생 하나님을 위한 꿈을 꾸고 싶은 사람이다. 교회만이 이 시대의 마지막 대안이라고 굳게 믿으며 사람을 세우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그는, 예수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오늘도 무릎을 꿇는다. 염천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고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다.
성미숙 목사는 평생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기를 깨끗한 그릇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다. 맡기신 한 사람을 바르게 세워가는 삶을 꿈꾸며 오늘도 부르신 이를 신뢰하며 나아간다.
이진석 목사는 하나님과 늘 함께 동행하기를 갈망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뜻대로 주님 닮기를 소망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실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간다.
최정훈 전도사는 첫 마음의 울림 과 떨림을 항상 기억하며 주신 사명을 감사함으로 감당하며 나아가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겸손과 사랑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최인호 전도사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예배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얼굴과 영광을 구하며 예배드리길 소망하며 나아간다.
천정훈 목사는 평생 하나님을 위한 꿈을 꾸고 싶은 사람이다.
교회만이 이 시대의 마지막 대안이라고 굳게 믿으며
사람을 세우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그는, 예수님이 꿈꾸셨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오늘도 무릎을 꿇는다.
염천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고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다.
성미숙 목사는 평생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기를 깨끗한 그릇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다. 맡기신 한 사람을 바르게 세워가는 삶을 꿈꾸며 오늘도 부르신 이를 신뢰하며 나아간다.
이진석 목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늘 동행하기를 갈망하는 사람이다. 주님 닮기를 소망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실 아름다운 공동체 세우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간다.
최정훈 전도사는 첫 마음의 울림 과 떨림을 항상 기억하며 주신 사명을 감사함으로 감당하며 나아가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겸손과 사랑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최인호 전도사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예배 가운데 오직 하나님의 얼굴과 영광을 구하며 예배드리길 소망하며 나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