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빛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빛의교회 입니다.
공평하신 하나님, 당신을 닮아가게 하소서
[민 26:54]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공평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듯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닮아가게 하소서.
공의와 정의가 사라진 것과 같은 시대 속에서
순리대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더 많이 소유해야지만 안전할 것 같고
더 많이 누려야지만 행복할 것만 같은 신기루에 속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히려 나누고 베푸는 삶이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것이요,
그 질서 속에서 비로서 함께 행복할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해가 되고 있지 않은지,
순리대로 살아가지 않고 자연을 거스리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우리를 청지기로 부르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을 아름답게 지켜나가게 하시고
파괴된 자연이 하나씩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일이라 하여도
하루에 한가지씩 피조세계를 돌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세계와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평하신 하나님, 당신을 닮아가게 하소서
[민 26:54]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공평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듯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닮아가게 하소서.
공의와 정의가 사라진 것과 같은 시대 속에서
순리대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더 많이 소유해야지만 안전할 것 같고
더 많이 누려야지만 행복할 것만 같은 신기루에 속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히려 나누고 베푸는 삶이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것이요,
그 질서 속에서 비로서 함께 행복할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해가 되고 있지 않은지,
순리대로 살아가지 않고 자연을 거스리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우리를 청지기로 부르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상을 아름답게 지켜나가게 하시고
파괴된 자연이 하나씩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일이라 하여도
하루에 한가지씩 피조세계를 돌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세계와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