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99 ‘고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하소서‘
[시105:25] 또 그 대적들의 마음이 변하게 하여 그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들에게 교활하게 행하게 하셨도다
영광의 하나님,
우리의 발걸음을 가장 좋은 길로,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앙은 과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고
그 해석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뜻과 계획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왕 바로의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을 미워하게 하셨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애굽왕이 이스라엘을 미워하지 않고 평범하게 대해줬다면
이스라엘은 애굽을 떠날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애굽의 핍박이 성하자 고통속에서 부르짖게 되었고
결국은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시작한 계기가 된 것이지요.
이는 시편기자의 과거에 대한 해석이고 그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고백을 통해서
애굽 사람들의 핍박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그 고난이 오히려 축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고난이 축복의 시발점이 되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게 하시고
그 고난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한걸음 다가가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 삶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주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거침없이 열매맺도록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